[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S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31조8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순이익은 4847억원으로 23.8%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조9842억원과 757억원이었다.

LS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공개했다. LS는 보통주 50만 주, 약 109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오는 27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 총액은 약 684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12%다.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이다.
LS는 또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주주총회(주총)부터 전자투표제가 도입된다. 이에 주주들은 내달 26일 열리는 주총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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