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게임산업 육성 지원 방안을 알리는 설명회를 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2026년 부산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 소재 게임사, 예비 창업자, 개발자 등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자 발굴 및 인큐베이팅,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제작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채용지원 등 2026년도 부산 게임산업 육성 지원사업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올해는 게임 제작 지원 규모를 늘리고 초기 단계 과제부터 중·장기 개발 과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우수 콘텐츠 발굴과 안정적인 제작 환경 조성을 강화한다.
게임 인공지능 전환(AX) 지원도 확대한다. 인공지능 모델을 게임 개발과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 개발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해 신흥시장 개척단 운영과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 판로를 다양화하고, 지역 게임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추진 사업과 함께 개편·보완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자리로, 지역 게임기업과 개발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역 게임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했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