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미성년 자녀를 위한 비대면 금융상품 개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Wa(와) 함께하는 첫 금융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광주 Wa뱅크(APP)를 통해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계좌 및 체크카드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용돈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모(법정대리인)가 19세 미만 자녀 명의로 '아이Wa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계좌를 만들면 자녀 계좌로 현금 5천 원이 입금된다.

만 12세 이상 자녀는 '아이Wa 체크카드'를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발급 시 2000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며 카드 수령 후 1만 원 이상 이용하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3000원도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이용 조건을 모두 채울 경우 자녀 1인당 최대 1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Wa 계좌 개설'과 '아이Wa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는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법정대리인이 미성년 자녀의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000좌 한도로 진행되며, 부모(법정대리인)를 기준으로 문자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은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된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와 카드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자녀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부모의 금융 편의성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통해 가입 가능한 상품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