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블루 아울 캐피털(OWL)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회사 스택 인프라스트럭처(Stack Infrastructure Inc.)가 약 30억 호주달러(미화 약 21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들이 전했다. 회사는 호주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만기 5년짜리 이번 대출 자금은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택 인프라가 멜버른에 짓는 250메가와트 규모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이들은 민감한 사안이라 익명을 전제로 말했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나티시스(Natixis SA), OCBC(Oversea-Chinese Banking Corp.),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 SA),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이 이번 대출을 인수했으며, 이후 더 넓은 은행 시장에 신디케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무디스(Moody's Ratings)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같은 AI 관련 인프라 투자는 향후 5년 동안 3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부채를 통해 조달될 전망이다. 호주는 이 가운데 약 1,500억 호주달러 규모의 시설을 새로 깔 예정으로, 호주연방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리서치에 따르면 AI 투자 유치 규모에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선 상태다.
다만 이처럼 막대한 규모의 지출을 두고 월가에서는 "이 어마어마한 현금 소진이 과연 얼마나, 그리고 과연 어느 정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스택 인프라의 이번 자금 조달은 이번 주 블랙스톤(Blackstone Inc.)이 이끄는 100억 달러 대출 이후 나온 것이다. 블랙스톤 컨소시엄은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호주 AI 회사 퍼머스 테크놀로지(Firmus Technologies Pty.)의 호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대출을 제공했다.
스택 인프라는 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히 움직여 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인근 인자이 시에 위치한 36메가와트 규모 캠퍼스 확장을 위해 397억 엔(미화 약 2억 5,900만 달러) 규모의 그린 대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에 앞선 7월에는 멜버른의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확장을 위해 13억 호주달러 규모의 그린 론을 조달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스택 인프라는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캔버라와 멜버른에 시설을 두고 있다. 대체자산 운용사 블루 아울은 지난해 IPI 파트너스(IPI Partners LLC)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스택 인프라를 함께 사들이며 이 회사를 품에 안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