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오전 0시 38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항에서 전기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울진해경이 구조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차량 내에서 심정지 상태의 A(40대) 씨를 구조해 응급 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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