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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快科技)의 2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3일 샤오미(1810.HK)자동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적 인도량 6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4월 3일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 'SU7'를 정식 인도하며 본격적으로 자동차 사업으로 진출한 샤오미자동차가 22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는 신에너지차(NEV) 업계에서 이뤄낸 최단기 성장·인도 속도 신기록이다.
샤오미의 첫 모델 SU7은 샤오미자동차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4년 4월 인도를 시작해 2026년 2월 단종이 발표되기까지 누적 인도량은 38만1000 대를 돌파했다.
SU7은 2025년 한 해 동안 20만 위안 이상 가격대의 순수 전기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이는 샤오미 자동차가 2025년 상반기 단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신흥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흑자 달성 사례로 평가된다.

1세대 SU7의 생산이 종료되고 신모델 전환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SU7의 자매 모델인 'YU7'이 인도 물량을 이어받고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YU7의 인도량은 3만9000 대에 달했다.
자동차 시장이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1분기이며, 주력 모델 교체기가 겹친 상황에서도 샤오미는 안정적인 인도 실적을 유지했고, 이는 누적 인도량 60만대 돌파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샤오미 자동차의 누적 인도량은 41만 대를 돌파, 당초 목표치(30만 대)를 크게 웃돌며 시장의 강한 신뢰와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1세대 SU7은 공식적으로 단종된 상태이며, 신형 SU7은 이미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새 모델에는 라이다(LiDAR) 센서와 800V 고전압 플랫폼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으며, 제품 성능과 기술 사양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전해진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