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무로 직원 복지·휴식 강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주요 대기업들이 설 연휴를 맞아 추가 휴무일을 지정하거나 연차 사용을 권장하면서 '최장 9일'에 이르는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오는 19일을 공식 휴무일로 지정하고, 이달 20일은 권장 휴무로 운영한다.
효성은 오는 19일과 20일을 지정 휴무일로 확정했다. HS효성도 같은 기간 전사 휴무에 들어간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달 19일을 '워라밸 데이'로 정해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오는 19일을 휴무일로 지정했다. SK하이닉스는 노사 협의에 따라 설과 추석 연휴 다음날(명절 당일의 다다음날)이 평일인 경우에는 지정 휴무일로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오후 부산과 울산, 전주, 대구 등으로 향하는 구정 버스를 마련하고 부서에 따라 업무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