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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피그마 시간 외 15%대 급등, 가이던스 기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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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19일 오전 07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피그마(FGMA)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연간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AI 경쟁 제품의 부상으로 사업이 위협받고 있다는 월가의 불안감을 씻어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피그마는 19일(수) 발표한 성명에서 2026년 매출이 약 13억 7,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12억 9,000만달러였다. 이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피그마 주가는 15% 넘게 급등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 있는 전광판에 표시된 피그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피그마는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앱 인터페이스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생성형 AI 도구 '피그마 메이크'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피그마는 이날 성명에서 4분기 중 이 도구의 주간 사용자 수가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딜런 필드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배포한 사전 준비 발언문을 통해 "우리의 성장세와 모멘텀은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2025년에는 제품 라인을 4개에서 8개로 늘렸고, AI 네이티브 기능을 포함해 200개가 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은 AI 경쟁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 있으며, 세일즈포스(CRM)와 서비스나우(NOW) 같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서 투자자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피그마 주가는 뉴욕 시장에서 24.19달러로 장을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5% 넘게 뛰어올랐다. 다만 주가는 2025년 7월 피그마가 화려하게 기업공개에 나선 이후 꾸준히 하락해왔다. 상장 첫날 주가는 250% 폭등했지만,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공모가인 주당 33달러를 약 25% 밑돌고 있다.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 빌리 피츠시먼스는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AI 네이티브 경쟁사에 맞선 피그마의 해자 방어력과 범용 AI 효율화가 시트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두고 씨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실적은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 아누라그 라나는 "AI 파괴 우려를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BC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트 리시 잘루리아도 "피그마 메이크와 피그마 디자인 모두에서 긍정적인 코멘트가 나와 AI 워크플로우 도입 확대가 확인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4분기(2025년 10월~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3억 38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8센트였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는 주당 7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에 매출 2억 9,310만달러였다.

기존 고객의 지출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달러유지율은 136%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 지표는 고객들이 피그마의 신규 도구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그에 따라 지출을 늘리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이번 수치는 직전 분기에 기록한 131%에서 한층 개선된 것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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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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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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