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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황희찬 부상 아웃'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과 극적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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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울버햄프턴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우고 부에노의 추격 골과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을 묶어 2-2로 승점을 챙겼다.

[울버햄프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울버햄프턴 톰 에도지(왼쪽)가 19일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슛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동점 자책골이 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2.19 zangpabo@newspim.com

아스널은 전반 16분 부카요 사카의 문전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1분엔 피에로 잉카피에가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섰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잉카피에의 아스널 데뷔골이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16분 부에노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날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자책골로 무승부를 완성했다. 이날 1군 데뷔전을 치른 톰 에도지의 과감한 슈팅이 칼라피오리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됐다.

울버햄프턴은 승점 1을 확보했지만, 19위 번리와 승점 차는 8점,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차는 17점으로 순위 반등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아스널(승점 58)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3)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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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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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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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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