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돕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위와 독감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본사와 그랜드호텔 일대, 그리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스키하우스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현장 헌혈이 이뤄졌으며,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랜드는 참여 대상을 기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에서 리조트를 찾은 일반 방문객까지 확대했다. 마운틴 스키하우스에 헌혈버스 1대를 추가로 배치해 총 4대의 헌혈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스키장 이용객과 투숙객들이 보다 쉽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헌혈 기념품에 더해, 강원랜드가 별도로 준비한 기념품을 함께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랜드는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8010명이 참여하고 7689장의 헌혈증을 기부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협력실장은 "헌혈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리조트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