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소망 액자 만들기 행사를 다음달 2일 가족 20팀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유물 해설 수업 후 도안 활용 소망 액자 제작 체험과 상설전시실 관람에 나선다.
부산 초등학생은 보호자 1명과 팀으로 무료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23일 오전9시부터 25일 오후6시까지 누리집 선착순 접수하며 한 아이디당 학생 1명 한정이다.
성현주 관장은 "정월대보름 의미와 전통문화 배우며 가족 새해 소망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유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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