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헝셩그룹은 상장 유지 요건 충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동전주 퇴출, 액면가 요건 도입 등 상장 유지 기준 변경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상장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모든 필요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장 유지 요건 충족을 위한 구조적·재무적 개선 방안 검토를 비롯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가속화, 주주가치 보호 및 제고를 위한 정책 검토, 경영진 책임경영 강화 및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 확대 등을 주요 실행 전략으로 제시했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상장 유지와 지속가능한 성장이 주주와의 약속이자 최우선 경영 과제"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의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헝셩그룹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재평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진행한다. 주식병합이 완료되면 총 발행주식수는 2440만주로 감소하고 주가는 1000원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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