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라이다 리더 '로보센스', 최초 분기 흑자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0일 오후 3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라이다(LiDAR) 업계의 리더기업으로 평가 받는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이 2월 19일 저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단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로보센스의 사업 발전 국면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실적 예고에 따르면 로보센스의 2025년 연간 순손실은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으며, 이 가운데 4분기에는 최소 6000만 위안 이상의 이익을 올려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당초 경영진이 제시했던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돌파는 주로 제품 판매량의 큰 폭 확대와 사업 구조의 최적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로보센스의 라이다 총 판매량은 45만9600대로, 이 가운데 로봇 분야 판매량이 22만1200대를 기록해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다.

이는 로봇 사업이 이미 로보센스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았으며,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과 함께 회사 실적 성장의 '투 톱'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로보센스의 추춘차오(邱純潮)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4분기가 회사의 경영 개선과 적자 탈피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힌 바 있다.

이번 실적 예고는 이러한 경영진의 약속이 예정대로 이행됐을 뿐 아니라, 그 이익 규모가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이는 로봇 사업 분야에서 로보센스가 선제적으로 펼친 사업 포석과 기술·제품 경쟁력이 유효하게 입증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진 = 로보센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로보센스가 생산하는 라이다(LiDAR) 제품라인.

2025년 한 해 동안 로보센스는 SPAD-SoC 및 VCSEL 디지털 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성능·고신뢰성 디지털 라이다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스마트카에서 로봇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한다.

그 중 로봇 분야 라이다는 2025년 판매량이 30만3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배 넘게 급증했고, 해당 분야 글로벌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로봇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로보센스는 한발 앞선 선제적 투자로 여러 고성장 로봇 세부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잔디 깎기 로봇 부문에서는 마모션(庫獁科技∙MAMMOTION), 세그웨이 로보틱스(九號機器人∙Segway Robotics) 등 업계 선도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잔디 깎기 로봇용 라이다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는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 갤봇(銀河通用∙GAL BOT) 등 20여 곳의 핵심 체화 인공지능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용 라이다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무인 배송·로보택시 분야에서도 로보센스는 국내외 다수 기업과 협력을 맺어, 이들 세그먼트에서 톱 티어 고객사 비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