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경북도가 23일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지원체제로 들어갔다.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 가동되는 상황실은 '종합 상황반'과 '시·군 상황반' 등 2개 반이며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경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거 주요 일정에 맞춰 시·군 지방자치단체 및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점검과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선거는 국민의 주권 의사가 국가 운영에 반영되는 헌법상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라며 "경상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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