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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TGL 시즌 2 9∙10∙11∙12 경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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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부터 24일까지 정규리그 네 경기 진행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TGL)' 시즌 2의 9∙10∙11∙12 경기가 2월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고 있다. TGL과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후원 TGL 경기장 실내 전경 [사진=한국타이어]

2월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가 각각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먼저 '보스턴 커먼 골프'와의 대결에서 관전 포인트는 1위 수성 여부다. 현재 '보스턴 커먼 골프'와 승점은 동률이나 싱글홀 승리(Single Holes Won) 포인트에서 단 1점차로 앞서며 1위를 지키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어 열리는 열 번째 경기 역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고된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현재 승점 2점차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에 앞서고 있으나, 홀 승리 동률로 자칫 패하게 될 경우 순위가 뒤바뀌게 된다. 따라서, 이번 2연전은 시즌 2 정규 시즌 후반부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튿날 '뉴욕 골프 클럽(NEW YORK GOLF CLUB)'도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보스턴 커먼 골프'를 상대로 2연전에 나선다. 현재 6위에 자리한 '뉴욕 골프 클럽'은 5위 '더 베이 골프 클럽'을 맞아 상위권 도약을,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고 시즌 1 정규리그 2위팀에 걸맞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열 두번째 경기에서는 2위팀 '보스턴 커먼 골프'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두 팀 간 승점은 2점 차이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뉴욕 골프 클럽은 시즌 2 싱글팀 세션에서 3승 무패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과시 중인 '매트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 선수를 앞세워 2연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기 개최로 TGL 시즌 2는 플레이오프에 단 세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특히,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은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TGL을 비롯해 유수의 축구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및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FC',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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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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