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폐쇄 예정' 인천 색동원 거주 장애인 18명 전원 대책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입소 장애인 성폭력·학대 사건으로 폐쇄 예정인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장애인 18명에 대한 전원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 강화군 등에 따르면 A씨 등 색동원 여성 입소자 2명이 지난 10일 경기 김포의 장애인복지시설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시설 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되돌아왔다.

김포 복지시설 측은 당일 A씨 등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고 시설 여건상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모 씨가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색동원은 지난해 9월 시설장의 여성 입소자 성폭행과 직원들의 남성 입소자 학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여성 입소자 17명 가운데 15명이 분리 조치됐으나 A씨 등은 색동원 내 자립생활공간에서 생활해 왔으며 남성 입소자 16명은 현재 원내에 머물고 있다.

앞서 강화군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성폭력·학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시설을 폐쇄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폐쇄가 결정된 상태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남성 장애인들을 포함한 남아 있는 입소자들의 전원 조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화군은 피해 장애인 쉼터를 비롯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혐의로 구속한 시설장 김모 씨를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