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학사업 210억 규모…누적 1250억 투입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DB김준기문화재단이 드림리더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 지원에 나섰다. 올해 장학사업 규모는 210억원에 이른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기도 광주시 DB인재개발원에서 '2026 DB김준기문화재단 드림리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열었다. 선발된 대학생 장학생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드림리더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업장려금 약 16억원을 지원한다. 장학생들은 장학금과 함께 1년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만남,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리더'를 주제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올해 총 21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드림리더 장학사업 외에도 '보호대상 청소년'을 위한 드림빅 장학사업을 운영한다. 석·박사 과정 학생 대상 드림마스터 장학사업도 이어간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DB그룹 창업자 김준기 회장의 뜻에 따라 1988년 설립됐다.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설립 이후 1250억원을 투입해 7000여 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다양한 학술행사도 개최해 왔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