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까지 채권 중심 운용 통해 수익 보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올자산운용은 '다올코리아 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다올코리아 AI테크 펀드)'이 설정 이후 1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올코리아 AI테크 펀드는 올해 1월 30일 1173억원 규모로 설정, 이날 기준 펀드가 목표수익률 7%(수정기준가격 1070원)를 넘어섰다.
이 펀드는 국내 AI 산업 밸류체인 관련 종목에 투자하면서 국내 우량채권과 유동성 자산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주식 편입 비중은 50% 미만으로 운용하며 단기채권과 유동성 자산으로 변동성을 관리하는 구조다.

목표수익률 달성에 따라 펀드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운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환 이후 오는 2027년 2월 1일 만기 상환 시점까지 우량 채권 중심 운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AI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적중하며 단기간에 조기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미리 읽는 안목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