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복지를 중점으로 한 기능 개편을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시하여 도교육청 산하 교직원 복지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과 전문 심리 치유 및 정서 돌봄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및 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복지점수를 활용한 '맞춤형 복지제도'▲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을 위한 '교직원 책임보험'▲30년 이상 근무한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근수 관장은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서의 약속을 다하겠다"며 "마음건강과 후생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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