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후견인제도 교육 연계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단체가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공공후견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설 전북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과 전당 내 감로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등록회원 1704명 중 정관에 따른 당연직 대의원과 선출직 대의원 등 41명을 비롯해 중앙협회 임직원과 관계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신임 회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김정애 전주시지부장이 참석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김정애 신임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발달장애인과 가족,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현안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석부회장에 임병록 부안군지부장, 부회장에 노규태 남원시지부장·박노식 임실군지부장·형주한 회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감사 최명자·윤승희 씨는 연임됐다.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협회는 총회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간 제1·2차 공공후견인제도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후견인 제도 이해, 후견인의 역할과 직무, 발달장애 특성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와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윤리적 후견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