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김영옥 "광진의 안전과 행복은 복지의 기본 원칙에서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26일 뉴스핌과 인터뷰하며 지역 현안과 복지 의정을 밝혔다.
  • 광진구청 이전 부지 설계와 구의역 종상향으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어린이 병원 유치와 장수 조례를 성과로 꼽았다.
  • 통합 돌봄 강화와 원칙적 견제를 강조하며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 3) 출마예정자 인터뷰
어린이전용병원 유치 등 현장형 '복지 해결사'
보육 현장 지키는 '안전 공제' 구축…"시민 행복이 입법 1원칙"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 선거법과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26년 2월 26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리는 세대 격차 없이 같이 가는 거잖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광진3)의 광진구 지역 사무실 벽면은 의정활동에 대한 열정과 성과를 증명하듯 각종 부처 및 단체의 감사패와 상장들로 가득했다.

인터뷰 내내 그의 관심은 오로지 시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에 집중돼 있었다.

김 의원은 광진구 어린이 전용 병원 유치를 확정 짓고, 아동학대 허위 신고로부터 보육 현장을 보호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 배상 보험'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 조례를 발의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의정에 힘쓰고 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영옥 국민의힘 광진3 서울시의원이 26일 서울 광진구 지역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만나 지역 현안과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02.26 allpass@newspim.com

다음은 김영옥 서울시의원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현재 광진구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은.

우선 광진구청 이전 부지에 대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현안으로는 구의역 일대의 종상향이다. 구의역 인근 '미가로 맛의 거리' 상권이 구청 이전으로 인해 슬럼화될 우려가 있다. 현재 이종주거지역인 이곳을 종상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거둔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광진구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가 확정됐다. 6개 진료과목과 80병상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의료 시설이다.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예산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부체납 부지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유치해냈다.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정책이 눈에 띈다.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 조례'를 발의했다. 100세 어르신들께 국가가 드리는 지팡이 외에도 살아와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현재 예산 심의 과정에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의 사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편의점에서 식사류만 살 수 있었으나 이제는 과일, 간식, 아이스크림 등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구의원 시절부터 6년간 바랐던 사업으로, 아이들이 또래로부터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

-어린이집 안전공제 배상 보험은 무엇인가.

서울시 내 약 4300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중 약 95%가 무혐의로 밝혀진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교사와 원장들이 겪는 고통은 수년간 이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40%), 지자체(40%), 어린이집(20%)이 비용을 분담하는 '안전공제 배상 보험'을 구축했다. 학대가 아님이 밝혀졌을 때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지원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보육 현장을 보호하는 장치다.

김영옥 국민의힘 광진3 서울시의원. [사진=김영옥 의원실]

-서울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는 '통합 돌봄'이 가장 중요하다.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기조에 맞춰 서울시는 촘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재 풀을 넓히기 위해 조례를 통해 관련 위원회 구성을 40명까지 늘려놓았다. 서울시가 국가의 시그널까지 잘 담아낸다면 통합 돌봄 분야에서 선제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입법 활동을 통해 실현하고 싶은 핵심 가치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안전과 행복은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큰 가치이며, 이를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가치관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고 있다.

-시의회의 견제·보완 역할 중 가장 중시하는 원칙은.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복지 예산은 막대하고 한 번 시작하면 지속비로 지출되기 때문에 조례 하나를 상정하더라도 매우 꼼꼼하게 살핀다. 서울시와 논의할 때도 원칙을 중시하며, 견제할 것은 확실히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것이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원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서울시민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서울시민들께 늘 감사하며, 최근 출생률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소식이 매우 반갑다. 제 제안한 맞선 프로그램 '설렘, in 한강'을 비롯해 '탄생 응원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의 '건강 도시' 비전에 발맞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영옥 국민의힘 광진3 서울시의원. [사진=김영옥 의원실]

◆ 프로필

-1962년 서울 광진구 출생
-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의회 마약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前)
-서울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前)
-11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前)
-7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前)
-7대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前)
-7대 광진구의회 의원(前)
-광양고등학교 운영위원(前)
-서울자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前)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총무(前)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