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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7경기 연속 무패 질주... 토트넘 10경기 연속 무승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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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웃고 토트넘 홋스퍼는 울었다. 마이클 캐릭 체제의 맨유는 7경기 연속 무패 질주를 이어가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간 반면, 토트넘은 10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강등 위기에 처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고르 투도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EPL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3.1 psoq1337@newspim.com

전반 4분 막상스 라크루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맨유는 후반 초반 기회를 잡았다. 마테우스 쿠냐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라크루아와 충돌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과 퇴장이 동시에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었고, 수적 우위를 잡은 맨유는 곧바로 압박 강도를 높였다. 후반 20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벤야민 셰슈코가 헤더로 결승골로 연결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맨유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승 1무로 패배를 잊은 채 승점 51(14승 9무 5패)을 만들며 3위로 도약했다. 승점은 애스턴 빌라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반면 토트넘은 추락을 멈추지 못했다. 토트넘은 같은 날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에 1-2로 패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 21분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추격골을 마무리해 영패를 면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마이클 캐릭 이 1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EPL 28라운드 풀럼전에서 패한 뒤 쓸쓸하게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6.3.1 psoq1337@newspim.com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승점 29(7승 8무 13패)에 머물며 20개 팀 중 16위.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5)와 격차는 승점 4에 불과하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로 떠난 뒤 하락세를 걷던 토트넘은 지난달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을 선임했지만, 투도르 체제에서도 리그 2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 투도르 감독은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나았던 풀럼에 완패했다"며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홈팀 심판"이라며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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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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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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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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