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향후 24시간 분수령…美 공격 확대·이란 미사일 전력 약화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이 2일 미 고위 당국자 인용 CNN 보도를 통해 24시간 내 이란 공격 강도를 크게 높인다.
  • 트럼프 대통령이 CNN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이 곧 시작된다고 시사하며 미사일 재고 소진과 전쟁 속도 가속을 언급한다.
  • 이스라엘 당국자가 이란 미사일 발사 능력 약화와 1200곳 타격 후 목표물 두 배 증가를 예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향후 24시간 동안 이란에 대한 공격 강도를 크게 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CNN이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1차 공습을 통해 이란의 방어 역량을 약화시키는 목표는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음 단계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생산 시설과 무인기(UAV), 해군 전력 파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점령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바라본 이란발 미사일.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공세 확대를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본격적으로 강하게 타격하지도 않았다"며 "대규모 공격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큰 공격이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해당 고위 당국자는 토마호크 지상공격 미사일과 SM-3 요격미사일 등 일부 핵심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약 4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CNN은 이에 대해 미 국방부의 입장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이스라엘은 향후 24시간 내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능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 2명이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한층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평가다.

당국자들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빈도가 화요일(3일) 밤까지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는 미사일 수 역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발발 이후 사흘간 이미 1,200곳이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공습이 계속될 경우, 3일까지 공격 목표 수는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은 이번 공습 작전의 속도와 성과가 현재까지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고 거듭 평가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