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픽셀 확대·신제품 라인업 강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승부수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축소하며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포바이포는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 매출액 337억원, 영업 손실 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폭이 약 45.3% 개선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 개선 배경에는 그동안 회사에서 진행했던 경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로,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외 수주 구조를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손익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AI 픽셀의 적용 산업군을 확장하며, 성장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포바이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D.N.A 대·중소파트너십동반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AI 영상 솔루션 'AI 픽셀'의 글로벌 실증(PoC) 성과를 확보하며, 해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경영 효율화의 가시적 효과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AI 픽셀 솔루션고도화와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