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한시적 공개모집에서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 후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법적으로 채무상환의 책임을 면제받은 성실패기업이다.
올해 연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 모집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필요한 시점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서울시 소상공인과 새로운 성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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