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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0만원 지원금, 음식점·마트서 120억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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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22억+설 특수 50억' 지역 상권 뚜렷한 활력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음식점과 생필품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어진 신청 기간 동안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2402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영동 재래시장. [사진=영동군] 2026.03.04 baek3413@newspim.com

이번 지원금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총 212억 원 규모로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내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 업종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많았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을 포함한 음식점 업종 전체 소비액은 22억 원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7000만 원(11.5%), 주유소 13억4000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 판매점 11억 원(9.2%) 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쏠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설 연휴 전후로 전체 사용액의 절반가량인 50억 원이 집중 소비되면서 명절 특수와 맞물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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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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