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강화·실용적 감사체계 구축 강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제25대 상임감사에 박규섭 신임 감사가 지난 4일 취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박규섭 상임감사가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박 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로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고 조직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박 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디지털전략실장, 집단지성센터 국장과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총무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2일까지 2년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