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2% 캐시백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결제자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12% 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최대 14%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이유로 종전과 동일하게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를 포함해 70만 원, 보유 한도는 2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단, 캐시백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관내 27개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판매대행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캐시백 행사가 침체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