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3 지선 주자] 서용주 "정치 1번지서 민생 1번지로"…종로구청장 출마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종로구청장 예비후보가 05일 출마선언을 통해 종로를 정치 1번지에서 행정·민생 1번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상권 침체와 산업 쇠퇴, 주거 불균형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을 위해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벨트 재설계, 문화관광벨트 구축, 돌봄 인프라 확충, AI 기반 민원 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통·혁신 손잡는 성장도시 비전
경제벨트·문화관광벨트 구축 공약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종로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출마선언을 통해 "종로를 정치 1번지에서 행정 1번지, 민생 1번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종로는 대한민국 1번지이지만, 우리의 삶도 1번지인지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의 상징은 넘치지만 상권은 비어가고 전통 제조업은 간신히 버티고 있으며 어르신과 청년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종로는 상권 침체와 산업 쇠퇴, 주거 불균형, 돌봄 문제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도시는 구호로 성장하지 않는다. 성장은 보고, 만지고, 느껴져야 한다.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용주 예비후보 [사진=서용주 후보 선거사무소]

서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종로구청장 선거는 친한 사람을 뽑는 반장선거가 아니라 서울의 얼굴인 종로를 운영하고 설계할 전문경영인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구청장의 권한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구민이 원하는 일을 이루라고 주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15년간 국회에서 정책·예산을 다뤄온 정치경제 전문가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역임했다.

그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연결해온 정책 실무형 인사라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또 2025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정치리더'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성과 정책 역량을 동시에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민선9기 종로 비전을 '전통과 혁신이 손잡는 성장 도시'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종로3구 경제벨트 재설계·창신동 봉제산업과 쥬얼리 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 ▲서촌·북촌·익선동을 잇는 문화관광벨트 구축과 야간경제 활성화 ▲'효 자치구 종로' 선언, 돌봄·교육 인프라 확충 ▲AI 기반 민원 시스템 도입을 통한 속도·책임 행정 구현 ▲창신·숭인 재정비 가속화, 청년·서민 주거 부담 완화 등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종로의 성장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달라지면 도시가 달라진다"면서 "특별한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는 도시, 전통을 지키되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 대한민국 1번지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성장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용주 예비후보자 프로필

전남 완도 출생 (만52세) / 행정사
전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국방대학교 대학원 안보정책학 석사 수료
시사저널 2025 차세대 리더 100인 정치분야 선정
MBC·SBS·JTBC·YTN·연합뉴스TV 등 지상파 보도채널 및 라디오 고정출연 민주당 대표 패널

◇ 경력
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약력
현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초빙교수
현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
현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현 한국정치평론가협회 부회장
전 18·19·20·21대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 (행전안전위, 교육문화체육위 등)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