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전영 오픈] 안세영, 대만 린샹티 완파... 세계 6위 와르다니와 8강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5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대만의 린샹티를 2-0으로 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7분 만에 21-15, 21-1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4경기로 늘렸으며, 단식 종목 사상 처음으로 전영오픈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가며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대만의 린샹티(세계 19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21-15, 21-11)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37분에 불과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2.08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안세영의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연속 7점을 따내며 단숨에 7-0으로 앞서 나가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점수 차를 유지했다. 특히 8-4 상황에서 절묘한 헤어핀 공격과 상대의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점수는 11-4까지 벌어졌고, 안세영은 여유 있게 인터벌에 들어갔다.

인터벌 이후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안세영은 11-5에서 다시 연속 5점을 따내며 16-5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린샹티가 이후 추격에 나서며 17-14까지 점수를 좁혔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 범실로 흐름을 끊어낸 뒤 차분하게 점수를 쌓았고, 20-15 세트 포인트 상황에서 린샹티의 드롭샷이 네트에 걸리며 1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2세트에서도 안세영의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었다. 초반부터 빠르게 점수를 쌓으며 7-4로 앞서 나갔고, 이후 10-5 상황에서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격차를 유지한 채 인터벌을 맞았다.

인터벌 이후 린샹티가 공격적인 플레이로 반격을 시도하며 12-8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분위기를 되찾았다. 상대 범실을 틈타 다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고, 어느새 스코어는 19-9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승부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안세영은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21-11로 2세트를 가져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2.05 psoq1337@newspim.com

안세영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로 평가받는다.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인 11회 우승을 달성했고, 단식 선수 기준 역대 최고 승률인 94.8%를 기록했다.

올 시즌 역시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안세영은 2026년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곧바로 이어진 인도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전영오픈에서도 승리를 추가하면서 안세영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4경기로 늘렸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전영오픈 2연패라는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서 복식 종목에서는 전영오픈 2연패가 있었지만, 단식 종목에서 같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었다.

8강에서 안세영이 상대할 선수는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다. 와르다니는 같은 16강 경기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을 꺾고 올라온 강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