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관광의 중심 거점이 될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2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247㎡)로 추진되며 관광안내 기능뿐 아니라 홍보와 체험, 운영이 가능한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층 별로는 ▲1층 관광안내센터·관광홍보관 ▲2층 미디어체험관·한수원 홍보관 ▲3층 사무실·대회의실 등으로 계획돼 있다.

군은 공공건축심의와 설계공모, 각종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2일 착공 후 현재까지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품질관리도 철저히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을 핵심 시설"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