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지금 본 건 예고편일 뿐"... 美국방, 이란 향해 '수 배 달하는 화력'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5일 미 중부사령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본격 격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 그는 현재 공격이 서막에 불과하며 미군과 이스라엘군 합동 전투력이 이란에 현재 수배 투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장대한 분노' 작전으로 6일간 이란 2000개 목표를 타격했으며 핵무기 저지와 난민 수용 거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이 본격적인 격상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했다. 그는 현재까지의 공격은 서막에 불과하며, 향후 투입될 화력은 지금의 수배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CNN, 로이터 통신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중부사령부(CENTCOM) 기자회견에서 "지금 무언가 대단한 것을 봤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라"며 압도적인 추가 전력 배치를 예고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블룸버그통신]

그는 "미군과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역량을 합치면, 향후 이란에 투사될 전투력은 현재의 수배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미군이 장거리 정밀 유도 미사일을 대량 소모하면서 무기 비축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군 내부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의 공세 및 방어용 무기 비축량은 필요한 만큼 작전을 지속하기에 충분하다"며 "미국은 이제 막 결정적인 전투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통해 미군은 지난 6일 동안 이란 내 군함과 미사일 생산 시설 등 2,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공격용 미사일 및 생산 시설 파괴 ▲해군력 무력화 ▲핵무기 보유 저지라고 명시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군사적 목표 확대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으나, 전쟁의 타임라인은 전적으로 미국의 결정에 달려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전쟁 격화에 따른 인도적 위기 우려에 대해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 내에 또 다른 중동 난민 물결을 수용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 박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및 안보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