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국타이어, 포드 SUV '머스탱 마하-E'에 타이어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타이어는 06일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로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으로 공급했다.
  • '아이온 에보'는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기술로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 이번 공급으로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장착
EV 드라이빙 퍼포먼스 극대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북미와 유럽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사진=한국타이어]

아울러,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향상시키고,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를 채택해 이상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포드의 핵심 조력자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F-150', '포커스', '몬데오' 등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해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공장이 포드 'Q1 어워드(Q1 Awards)'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증명했다. 포드는 엄격한 품질 및 생산체계, 혁신 기술력 등의 기준을 충족시킨 파트너사에만 해당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는 2000년 대전공장을 시작으로 현재 총 8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모두 'Q1 어워드' 인증에 성공하며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혁신에 매진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