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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부상 복귀' 임성재, 파3서 두 번 '퐁당' 7오버파... 공동 6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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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가 05일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기록해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 5개월 만에 복귀한 그는 17번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며 손목 부상 여파로 샷 감각이 무뎠다.
  • 김시우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대니얼 버거가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6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7번 홀(파3) 티잉 그라운드에 선 임성재의 첫 티샷은 핀이 아닌 해저드 쪽으로 날아갔다. 1벌타를 더한 뒤 다시 올린 두 번째 티샷 역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또다시 물에 빠졌다. 다섯 번째 샷에서야 볼을 그린에 올려 쿼드러플 보기를 적어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지만 5개월이란 긴 공백의 그림자가 더 짙게 드리운 하루였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쿼드러플 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기록해 출전 선수 72명 중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로이터] 2026.03.06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첫 출전이다 보니 샷 감각은 전반적으로 무뎠다. 잘 버티다가 한 홀에서 한꺼번에 4타를 잃었다. 페어웨이 안착률 42.86%, 그린 적중률 61.11%, 벙커 세이브율 50%라는 수치는 말해주듯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

임성재는 1월 시즌 준비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개막 후 7개 대회를 통째로 건너뛰었다.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약 5개월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셈이다. 그는 대회 전 한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샷 연습을 했는데 아직 손목에 약간 뻐근함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반면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를 탄 김시우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패트릭 캔틀레이,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6위로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2026.03.06 psoq1337@newspim.com

리더보드 상단은 미국의 대니얼 버거가 장악했다. 버거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6언더파 66타로 3타 뒤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70타 공동 18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대니얼 버거. [사진=PGA] 2026.03.06 psoq1337@newspim.com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6번 홀(파5)에서 세컨드 샷이 물가 돌에 두 번 튀며 물에 빠지지 않는 행운 속에 버디를 잡았지만, 후반 12번 홀 트리플 보기 등 샷 난조로 이븐파 공동 33위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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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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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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