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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개막식에서 업무 보고를 통해 공개된 올 한해 중국이 집중할 정책 방향과 산업 기회에 대한 자본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는 '2026년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나온 정책 방향 시그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한 산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를 주제로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동방재부(東方材富)와 동화순(同花順) 등 주요 금융 플랫폼에서 동시 진행됐다. 개인 투자자, 기관 대표, 전문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그룹을 아우르는 2만60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범위한 표본 구조를 갖춤으로써 현재 시장의 주류 기대감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이번 설문은 현재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16개 첨단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AI 컴퓨팅 파워(연산) 밸류체인이 1만627표(득표율 40.61%)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양회 기간 투자자들이 꼽은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배경 속에서 디지털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파워가 이미 자본 시장의 광범위한 공감대이자 핵심 투자 포트폴리오 방향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

투자자들의 산업별 선호도는 득표율에 따라 3단계 그룹으로 뚜렷하게 나뉘었다.
▶ 1그룹(득표율 30%~40%)
AI 컴퓨팅 파워 밸류체인(득표율 40.61%), 로봇 및 첨단 제조(33.73%), 저공경제 및 상업용 우주항공(32.40%) 등 3대 분야가 강세를 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이는 첨단 제조 및 신품질 생산력(기술혁신)에 대한 시장의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
▶ 2그룹(득표율 20%~30%)
반도체 및 메모리(27.78%), AI 애플리케이션(26.60%)이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정보기술(IT) 산업의 핵심 기둥으로서 투자자들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 3그룹(득표율 10%~20%)
전력 해외진출 밸류체인(15.65%), 차세대 에너지 기술(15.42%), 소비 회복(13.63%), 전략 자원(13.56%), AI 하드웨어(13.10%) 등의 방향 역시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는 당국의 정책 방향성에 맞춘 시장의 다원화된 기대감과 구조적 투자 논리를 반영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