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증시재료] 유가 100달러 돌파...美 CPI·TSMC 매출까지 '증시 변수' 혼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글로벌 증시 투자자들은 9일부터 미국 CPI와 TSMC 매출 발표를 주목한다.
  • 중동 긴장으로 유가가 100달러를 넘었고, 중국 2월 PPI·CPI가 경기 회복을 가늠한다.
  • 10일 한국 GDP 최종치와 11일 미국 CPI 발표로 Fed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급등 속 美 물가 발표…금리 상승 우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만 TSMC 매출 발표 등을 주목하며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미국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TSMC 매출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9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유가 상승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자극할 수 있어 향후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원유 가격 급등은 정유·에너지 관련 종목에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반면 항공·운송 등 원가 부담이 큰 업종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중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CPI가 발표된다. 중국 물가 지표는 경기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기업의 생산 비용과 도매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PPI가 반등할 경우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철강·화학 등 경기민감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중국 내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내 수출주와 소비재 관련 종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최근 양회에서 소비와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며 "2월 물가 데이터는 중국의 디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완화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고 말했다.

같은 날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체인 액스비스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해 매매가 시작된다. 액스비스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556억6000만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아울러 서울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East-West Biopharma Summit)'이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글로벌 자본과 바이오 기업을 연결하는 투자 콘퍼런스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10일에는 한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GDP) 최종치와 연간 국민소득 잠정치가 발표된다. 같은 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2월 매출도 공개될 예정이다. TSMC 매출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11일에는 미국의 2월 CPI가 발표된다. C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시장에서는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같은 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월간 보고서를 발표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11일에는 CPI와 근원 CPI가, 13일에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발표될 예정인데 모두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상대로 지표가 나온다면 연준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이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12일에는 미국 1월 무역수지가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뚜레쥬르는 빵 17종의 가격을 평균 8.2% 인하할 예정이다.

13일에는 미국 4분기 GDP 수정치와 1월 개인소득·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된다. 개인소비지출은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