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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없다…'무조건 항복'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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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료 조건으로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항복한 후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고 경제를 재건하겠다며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의 발언으로, 정권 교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스라엘 대이란 공습 일주일째…"차기 지도자 선출 뒤 경제 재건 지원"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조건으로 "무조건적인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을 요구하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무조건 항복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에 나선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트루스 소셜 게시물, 2026.03.06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를 선택한 뒤 우리와 많은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을 파괴의 벼랑 끝에서 되돌려 놓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란을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한 경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이란의 차기 지도자를 선택하는 과정에 자신이 관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정권 교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에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검토하던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한 바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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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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