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후 6시38분 44초쯤 경북 영양군 남쪽12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깊이는 10km이며 지진계기 최대 진도는 경북권에서 'Ⅲ'으로 관측됐다. 경북권을 제외한 타 지역의 계기 최대 진도는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Ⅰ' 등급이다.

지진 계기 최대 진도 'Ⅲ' 등급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규모이다.
경북소방본부 등에는 5건의 유감 신고가 들어왔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