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부담 완화 및 교육 개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자에게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 학년 시작을 응원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입학생 1인당 30만원, 중학생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입학축하금은 관내 초중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일괄 접수해 학생과 학부모 편의를 높인다.
재단은 올해 2월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3명과 7개 단체에 3억3560만원을 지급했다. 지역 학생 학업 안정과 꿈 키우기를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한다.
도시·농어촌 교육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화전학당 운영, 중고교 특색교육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 관계자는 "입학생 새 출발을 축하·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원한다"며 "지역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교육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