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 2028년 재가동…도서 유일 수력발전 부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전력공사와 울릉군이 09일 경북 울릉군 추산수력발전소 제1발전소 재가동을 발표했다.
  • 2023년 노후화로 중단된 600㎾ 제1발전소가 2028년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안정 공급을 위해 엔진 교체와 공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릉공항 개항·도로열선 전력 인프라 확충 추진
석탄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 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국내 도서 지역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가 재가동한다.

9일 한국전력공사와 울릉군에 따르면 경북 울릉군에 위치한 추산수력발소 중 하나인 제1수력발전소(600㎾)가 오는 2028년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추산수력발전소는 시설 노후화와 취수 문제 등으로 지난 2023년 가동 45년 만에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울릉도에 전기를 공급해온 제1수력발전소는 1966년 준공됐다. 울릉도 화산 분화구 지역인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해발 약 370m) 일대에 건설됐다. 이어 1978년에는 제2수력발전소(100㎾)도 나리분지에 준공됐다. 

추산수력발전소 제1수력발전소 전경 [사진=한국전력공사] 2026.03.09 aaa22@newspim.com

그동안 한전은 나리분지 추산 용출수(저수댐)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해 울릉도 일대에 공급해왔다. 제2수력발전소는 인근에서 나오는 용출수를 생수 사업과 주민 식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울릉군과 활용 방안을 협의 중이다.

현재 등유 등을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친환경적인 상시 전력 설비를 확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추산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전MCS 관계자는 "재생에너지로 전력 생산을 확대해 가격이 높은 등유를 사용하는 내연발전보다 생산원가를 낮추는 동시에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려는 것"이라며 "수력발전소 엔진을 교체하고 토목 공사 등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도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수력발전소라는 상징성도 살리기 위해 재가동을 결정했다"며 "이전보다 수량이 줄어 계곡수 등을 활용해 수력발전소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울릉도에는 수력발전소 1호기와 함께 1만8500㎾급 내연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약 4000㎾급 내연발전소도 증설할 방침이다.

울릉군은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과 도로 열선(스노우 밀팅 시스템) 등 주요 기반시설 운영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전력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도에는 남양과 저동 등 섬 양쪽 끝에 발전소가 위치해 있는데, 중간 구간을 연결하는 수력발전소를 통해 전력을 전달하는 일종의 '펌프' 역할을 하는 전력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철에 가동하는 도로 열선 시스템 확대와 울릉공항 건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부연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