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제약사 일라이릴리앤컴퍼니의 패트릭 존슨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와 만나 제약 분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총사에서 존슨 대표 등을 접견하고 한국 정부·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일라이릴리 측은 "한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신약 연구개발과 공급망 협력, 환자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양측은 소통을 지속하면서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정부는 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바이오산업을 국가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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