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페덱스, 미국 시총 최대 물류사 등극...UPS 추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FedEx가 10일 UPS를 시가총액에서 사상 처음으로 앞지르며 미국 최대 소포 운송사 자리를 차지했다.
  • UPS는 인건비 압박과 물동량 감소, 아마존 관계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14% 하락한 반면 FedEx는 비용 절감과 사업 개편으로 6.7% 하락에 그쳤다.
  • FedEx 시가총액은 849억달러로 UPS의 848억6천만달러를 소폭 앞서며 역사적 판도 역전을 이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0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FedEx(FDX)가 UPS(UPS)를 시가총액에서 사상 처음으로 앞지르며 미국 최대 소포 운송사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두 운송사의 행보를 압축적으로 보여주 는 역사적 이정표다.

이번 역전은 UPS의 수년에 걸친 주가 하락을 마침표처럼 마무리 짓는 사건이다. UPS는 인건비 압박, 물동량 감소, 아마존(AMZN)과의 관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려왔다. FedEx에게 이번 역전은 비용 절감, 마진 개선, 화물 사업부 분사 계획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탄이다.

페덱스 트럭에서 택배 상자를 내리는 근로자 [사진=블룸버그통신]

두 회사의 주가는 최근 1~2주간 중동 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시장 전반을 밑돌았다. 다만 UPS가 더 큰 타격을 받았다. UPS 주가는 이달 들어 14% 하락한 반면, FedEx는 6.7% 떨어지는 데 그쳤다. FedEx의 시가총액은 월요일 종가 기준 849억달러로, UPS의 848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내이션와이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 마크 해킷은 "FedEx가 경쟁사 가치를 뛰어넘은 것은 다소 놀랍다"며 "아마존의 부상과 그에 따른 업계 지배력 확대가 이 산업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고, UPS가 최고 수준의 운영사라는 후광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선두 교체는 미국 양대 소포 운송사 간 역사적인 판도 역전을 의미한다. UPS는 119년 역사 내내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택배 운송사 자리를 지켜왔다. 갈색 유니폼을 입은 배달 직원들과 갈색 배달 트럭은 기업과 가정 모두에서 친숙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반면 FedEx는 1971년 프레드 스미스가 창업한 이후 줄곧 도전자 역할을 자처해왔다. 스미스는 소규모 항공기 편대를 앞세운 전용 항공화물 서비스에서 출발해 회사를 세계적인 거대 기업으로 키워냈고, 익일 항공 배송을 개척하며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두 회사의 주가는 팬데믹 이후 모두 하락했다. 전자상거래 호황이 식고, 아마존이 배송 업무를 점점 더 많이 내재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진 탓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도 추가 역풍으로 작용했지만, 월가의 신뢰를 되찾는 속도는 FedEx가 월등히 빨랐다.

투자자들은 UPS가 아마존과의 거래를 축소하겠다는 계획에 깊은 회의를 드러냈고, 회사가 이를 대체할 더 수익성 높은 사업을 과연 발굴해낼 수 있을지 여전히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UPS 소속 노동자들이 2023년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쟁취한 것도 우려를 키우는 또 다른 요인이다.

FedEx는 반대로 유럽 사업 구조 개편과 화물 사업부 분사 계획에 대해 훨씬 우호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쟁 여파로 주가가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FedEx 주가는 올해 들어 25% 상승했다. UPS는 겨우 플러스권을 유지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FedEx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면에서도 경쟁사를 앞선다. FedEx 주가는 향후 1년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17배에 거래되는 반면, UPS는 14배에 불과하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