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세종, 김세진 외국변호사·최병천 전문위원 영입…통상·경제안보 역량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세종이 10일 경제안보·통상 전략 전문가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와 정책 전략가 최병천 전문위원을 영입했다. 김 변호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출신으로 국제 분쟁과 WTO 분쟁 대응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했으며, 최 전문위원은 국회와 서울시 등에서 정책 기획 경험을 쌓은 정책 전략가다.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기업의 통상·경제안보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경제안보 이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세종은 경제안보·통상 전략 전문가인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와 정책 전략가 최병천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각국의 산업 정책 강화로 기업이 직면한 통상·경제안보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를 기업의 산업 전략과 투자 기회로 연결하는 종합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최병천 전문위원. [사진=세종]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출신으로 국제 통상과 경제안보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약 10년간 국제상사중재와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해외소송, WTO 분쟁 등 국제 분쟁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한국 기업이 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내 최초 ISDS 사건을 대리하고, 한·미 세탁기 세이프가드 관련 WTO 분쟁에서 승소를 이끄는 등 주요 통상 분쟁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으로 재직하며 WTO 분쟁 대응과 대외 통상 전략 수립을 총괄했고, 방위산업·원자력·배터리·조선 등 전략 산업의 공급망 관리와 경제안보 관련 정책 이슈를 다뤘다.

김 변호사는  "기업이 직면한 통상·산업 환경의 변화는 단순한 규제 리스크가 아니라, 사업 모델 자체를 재편해야 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며 "세종은 이러한 전환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국내외 지정학과 정책 변화의 흐름을 읽고, 경제안보·통상규제·국제분쟁 대응 역량을 글로벌 산업 진출 전략과 결합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합류한 최병천 전문위원은 국회와 서울시, 정당, 경제연구소 등에서 정책 기획과 실행 경험을 쌓은 정책 전략가다. 국회 보좌관으로 금융·공정거래 분야 입법 활동에 참여했고 대통령 직속 위원회 전문위원, 서울시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으로 거시경제와 산업정책, 규제완화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규제 강화,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경제안보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와 최병천 전문위원의 합류를 통해 세종의 통상·경제안보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