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무상 렌탈·기기 할인 이벤트 진행…브랜드 경험 공간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 체험 공간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을 서울 마곡에 새롭게 선보인다. 소비자 체험 공간을 확대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전자담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T&G는 오는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릴 미니멀리움 마곡점'을 오픈한다고 10일 전했다. 매장은 마곡역 인근 K스퀘어마곡 1층에 위치하며, 쇼핑몰 내 입점 형태였던 기존 매장과 달리 로드샵 형태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릴 미니멀리움 마곡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KT&G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구매 희망 기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1인당 디바이스 1대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곡 일대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7일 무상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의 그래픽 디자인 UV 프린팅 서비스와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릴 미니멀리움을 통해 릴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마곡점 추가로 소비자 접근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