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실적 반등에 경영진 보수 '껑충'… 이재용은 무보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10일 사업보고서 기준 지난해 반도체 실적 반등으로 각각 56억 원과 61억 원 연봉을 수령했다.
  • 상반기 11억 원대 보수에서 하반기 상여금 대폭 지급으로 연간 총액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다.
  • 퇴직자 포함 전체 1위는 고 한종희 전 부회장의 134억 원이며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5800만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직 임원 연봉 1위 노태문 사장…상반기 대비 보수 총액 수 대폭 증가
이원진 73억·전경훈 64억 등 퇴직금 비중 높아…이재용 회장 '무보수'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의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지난해 반도체 등 주요 사업의 실적 반등에 힘입어 각각 56억 원과 61억 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11억 원대 보수에 머물렀으나, 하반기 실적 개선과 연동된 상여금이 대폭 지급되면서 연간 보수 총액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재직 중인 등기임원 가운데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이 급여 15억9700만 원과 상여금 43억660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61억2500만 원을 받아 현직 보수 1위를 기록했다.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급여 17억1100만 원에 상여금 35억7800만 원 등을 더해 총 56억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영현 부회장 (왼쪽) 노태문 DX 부문장 [사진=뉴스핌DB]

이들의 보수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상반기 전 부회장은 11억 9000만 원, 노 사장은 11억 9500만 원 수준을 수령했다. 하지만, 연말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최종 보수액이 상반기 대비 급증했다. 이는 메모리 업황 회복 등 사업부별 경영 성과가 보수 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퇴직자를 포함한 전체 보수 총액 1위는 지난해 별세한 고(故) 한종희 전 DX 부문장(부회장)이다. 고인에게는 급여 4억6500만 원과 상여금 43억5300만 원 외에도 85억5800만 원의 퇴직금이 지급돼 총 134억700만 원이 수령액으로 기록됐다. 이어 이원진 전 사장이 73억500만 원을 받아 2위를, 전경훈 고문이 퇴직금 포함 64억1700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신명훈 고문(63억3100만 원)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18억4300만 원) 등이 고액 보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이번 보수 공시에서도 제외됐다.

한편, 삼성전자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상승한 1억 5800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