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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1)] 호르무즈 군사행동 중단 촉구, 오픈클로 보안 권고, 장쑤성 BCI 산업 행동방안, 광둥성 신산업 트랙 육성 청사진,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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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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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외교부가 11일 호르무즈 해협 군사행동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 인터넷응급센터가 오픈클로 AI 보안 조치 4가지를 권고하고 장쑤성이 BCI 산업 2027년 기술 돌파를 목표로 발표했다.
  • 광둥성이 2035년 10조 위안 신산업 시장 구축 계획을 제시하고 창링유압 등 상장사들이 지분 인수와 유상증자 소식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1일 오전 00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1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군사행동 즉각 중단 촉구"

10일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질문에 "호르무즈 해협 및 인근 수역은 국제 화물과 에너지 무역의 주요 통로로, 이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국제사회 각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관련국들이 군사 행동을 즉각 중단해 긴장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지역의 불안정이 글로벌 경제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2. 인터넷응급센터, 오픈클로(OpenClaw) 보안 조치 권고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CNCERT)는 10일 개방형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보안 애플리케이션 위험 경고'를 발표하며 관련 기관 및 개인 사용자에게 다음 네 가지 보안 조치를 권고했다.

첫째, 네트워크 통제를 강화해 기본 관리 포트를 퍼블릭 망에 직접 노출하지 않고, 컨테이너 기술로 과도한 권한을 제한할 것. 둘째, 환경 변수 내 암호화 키 저장을 피하고 완전한 작업 로그 감사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 셋째,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채널에서 서명 검증을 거친 확장 프로그램만 설치할 것. 넷째, 적시에 버전 및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할 것을 당부했다.

3. 장쑤성, 'BCI 산업 행동 방안' 발표

장쑤(江蘇)성 공업정보화청 등 9개 부서는 '장쑤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 혁신 발전 행동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전극, 칩, 알고리즘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기술 융합 발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료기기 등록 심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혁신 제품을 선정해 산업 제조, 의료 및 요양 분야로의 응용을 가속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2개 이상의 성(省)급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 2~3곳과 다수의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중소기업을 배출해 산업 종합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4. 광둥성, '신산업 트랙 육성 청사진' 제시

광둥(廣東)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광둥성 신산업 트랙 육성 촉진 및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 선도 행동 계획(2026~2035)'을 발표하고 스마트 연결, 바이오 융합, 첨단 제조, 미래 에너지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품질 생산력(기술혁신)을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1조 위안 규모 신산업 트랙 3개 이상, 5000억 위안 규모 신산업 트랙 5개 이상, 1000억 위안 규모 신산업 트랙 10개 이상을 육성하고 전정특신 중소기업 4만개 이상, 국가급 작은 거인(히든챔피언) 기업 3500개 이상을 배출할 계획이다.

2035년에는 100개 이상의 신산업 트랙을 발굴해 10조 위안(약 2140조원) 이상의 시장을 구축,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신산업 벤치마킹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창링유압(605389.SH) : 유압 부품 및 구성품 연구개발 업체. 반도체 관련 산업 투자 플랫폼 허신포랑(核芯破浪)이 회사 지분 12%를 공개 매수한다고 밝혔으며, 주식 거래는 3월 11일 재개됨.

2. 장순과기(001400.SZ): 알루미늄 압출 금형 및 부품 생산업체. 현재 국내외 데이터 센터용 액체 냉각판 제품 판매를 통해 거둬들이는 수익은 없다고 밝힘.

3. 통위그룹(600438.SH) :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태양광 발전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및 전자급 다결정 실리콘 개발업체인 리하오칭넝(麗豪清能)의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이며, 3월 11일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4. 대위주식(002213.SZ) : '반도체 메모리 및 스마트 단말기', '신에너지 및 자동차'의 양대 사업 부문에 관여하는 기업. 임베디드 메모리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1억850만 위안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할 예정.

5. 링웨이테크(301373.SZ) : 나노 실리카 및 기타 신소재 개발업체. 자회사 장쑤후이마이(江蘇輝邁)가 생산하는 구형 실리카 파우더의 M9급 동박적층판(CCL) 적용은 현재 하위 고객사 테스트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힘.

6. 동남망가(002135.SZ) : 강철 구조물 설계 및 제조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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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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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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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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