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제노코, 항공우주 산업 속 성장 가시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이 11일 제노코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 제노코는 위성통신·항공전자 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 최대주주 변경 완료했다.
  • 지난해 매출 596억원 증가했으나 적자 지속, 올해 매출 776억원·영업이익 19억원 추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성통신·항공전자 독보 기술력에 2025년 KAI 최대주주 등극"
"군위성·저궤도 6G 수주로 2026년 흑자 전환·성장성 부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11일 "제노코는 위성통신(위성탑재체, 위성지상국), EGSE·시험정비장비, 항공전자 및 방위산업 핵심부품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기술 전문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제노코는 민관 및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기술의 국산화 측면에서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기업이자 핵심 기업이라 할 수 있다"며 "한국항공우주로 주식양수도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2025년 7월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제노코는 지난해 매출액 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억원 적자를 기록해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제노코 로고. [로고=제노코]

다만 그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고객사 규격 대응을 위한 시험검사비 증가, 한국항공우주로의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기타 수수료 발생 등 최근 '제코노3.0'으로 업그레이드를 위한 일회성 비용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며 "위성통신분야 진행률 증가에 따른 진행 매출 증가, 항공전자분야 양산 매출 실현, 위성통신 사업 분야 확대에 따른 지상장비 매출 증가 등 질적으로 단단해지는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제노코 매출액을 776억원, 영업이익을 19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2026년 2월 군위성통신체계 현존전력성능극대화 사업(STX엔진) 61억원, 저궤도통신위성(6G) 탑재컴퓨터(OBC) 개발(한국항공우주) 56억원 등의 계약체결을 공시했다"며 "한국항공우주와의 상승효과(synergy)가 개시된데 의미가 있으며, 연내 항공과 우주 산업의 추가 수주도 견조하게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상장비, 초소형위성, 군용 통신위성(ANASIS) 사업 등 고도화·구체화 되고 있는 항공우주 산업에서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