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2%↑…5650대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1일 코스피 개인 매수세로 2.95% 상승 5696선 거래한다.
  •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 강세 보이며 코스닥도 1.86% 오른다.
  • 뉴욕 혼조 마감에도 오라클 호실적 반영 반도체 기대감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2%대·SK하이닉스1%대' ↑
코스닥, '개인·기관' 동반 매수에 약 1.86%↑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상승세를 보이며 568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견조한 흐름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강세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45포인트(2.95%) 오른 5696.0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70억원, 509억원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이 각각 1734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2.50%), SK하이닉스(1.39%), 현대차(4.95%), 삼성전자우(2.68%), LG에너지솔루션(1.63%), SK스퀘어(4.51%), 삼성바이오로직스(3.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2%), 기아(4.78%), 두산에너빌리티(0.98%)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호르무즈 불안감에 혼조세로 마감한 11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31.35 포인트(2.37%) 상승하며 5663.94로, 코스닥은 14.28포인트(1.26%) 상승한 1151.96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90원 상승한 1473.2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11 yym58@newspim.com

간밤 뉴욕증시는 장 초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소폭 상승했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07%, 0.21% 하락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술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1.16%), 테슬라(0.14%), 애플(0.37%) 등 주요 기술주가 소폭 상승했다.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오라클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오라클의 호실적 영향이 반영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가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으로 80달러대로 내려왔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며 "오라클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 역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15포인트(1.86%) 오른 1158.8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16억원, 155억원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이 1398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에코프로(1.64%), 알테오젠(0.40%), 에코프로비엠(0.49%), 삼천당제약(3.31%), 레인보우로보틱스(2.22%), 에이비엘바이오(0.97%), 코오롱티슈진(1.68%), 펩트론(5.5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1.17%)과 케어젠(-0.61%)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