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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상상금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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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의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가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11일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AI 기술과 상상력을 접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 4월 13~16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상작이 전시되며 키즈랜드는 20일부터 특집관을 운영해 시청자 100명에게 종이책을 증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키즈랜드, 수상 기념 특별관 운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아동 도서 및 미디어 콘텐츠 상으로 아동 도서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그 중 크로스미디어 부문 시상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KT]

수상작인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발전시킨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상금지!'는 KT 지니 TV 키즈랜드가 2024년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이 출품한 상상 속 동물 그림 중 최종 선정작 20점을 모아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 하나의 그림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2025년 5월 '상상금지!'라는 제목으로 출판사 로이북스를 통해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출간됐으며 밀리의 서재 전자책으로도 발간됐다.

이후 키즈랜드는 '상상금지!'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과 함께 북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지니 TV에 단독 공개했다.

레드독의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전통 애니메이션 방식의 세밀한 보정 과정을 결합해 그림책의 내용을 실감나게 구현했다.

키즈랜드는 공모전 1차 선정작 50점을 AI 미디어아트 시리즈로 제작해 지니 TV에 공개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로 구현한 동물 그림에 AI 음성 생성 기술을 접목해 '하늘을 나는 호랑이', '무지개 꽃끼리', '불사조 스핑크스' 등 상상 동물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소개하는 것처럼 연출했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4월 13~16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키즈랜드는 이달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키즈랜드는 최근 '함께 그린 책 3: 내 친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3월 31일 수상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5, 6월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인 AI 동화와 그림책에 작가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광철 KT IPTV사업본부장 상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발전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키즈랜드의 우수한 IP들이 지니 TV를 넘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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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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