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영동권 미래 산업 유치·관광 활성화 투트랙으로 가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동해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 투자 현황 점검하고 영동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했다.
  • 동쪽바다중앙시장 방문해 상권 애로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경제자유구역·전통시장 방문…"기업 유치 준비는 끝나, 앵커 기업·평일 상권 살릴 정책 개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 영동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해시 경제자유구역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11일 동해시 망상에 위치한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투자 유치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영동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영동권에서 가진 첫 공식 일정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이정학.이상웅.안승호 동해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우 예비후보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된 핵심 거점"이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살피고 향후 발전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곳을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그는 "당초 목표했던 성과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기업을 맞이할 하드웨어적 준비는 충분히 갖춰졌음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강원도에 특화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춰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 과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영동권 발전을 이끌 앵커 기업을 반드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주변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근 도시까지 함께 활성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자유구역에 이어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은 우 예비후보는 상인들을 만나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평일에는 여전히 손님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전통시장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와 삼척 등 영동 지역은 문화·관광 산업을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세계적인 수산업 선진국과 남해안 등 국내 성공 사례를 참고해 바다에서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을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강릉~동해~삼척 철도 사업과 관련해서는 "영남권에서 연간 100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노선을 강릉까지 고속화해 연결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연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철도를 물류와 신산업에 활용해 경제 효과를 키우고,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서울에서 동해까지 2시간대에 닿는 교통 편의성을 산업·관광 활성화에 최대한 살리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동해 방문을 시작으로 삼척, 강릉, 속초, 양양 등지를 잇달아 찾는 '2박 3일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동권의 구체적인 발전 비전과 산업·관광 정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 투어에는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선거 예비후보인 이정학·이상웅·안승호를 비롯해 김형원·이동호 도의원 예비후보, 최이순·이창수·김지은·김창래 시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역내 민주당원들이 함께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사진
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